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등교 관련 (문단 편집) ===== [[1차 대유행]] 발생 ===== [[1월 20일]],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 첫 발을 들였다. 요즘 들어 많은 학교가 2월 1주간 등교 대신 1월 초에 1주 등교를 더 시키고 종업 및 졸업을 하여 2달간의 겨울방학과 봄방학을 연달아 갖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문단의 내용은 방역과 큰 상관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학교[* 사실 원래 그렇게 하는 게 맞다.]가 [[2월]] 첫째 주[* 대부분 [[2월 3일]] 전후]에 겨울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했다. 당시엔 국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메르스]]때나 [[신종플루]]때처럼 현관에서 체온 한 번 재 주고, 손소독제 뿌려주는 선에서 끝났다. 물론 체온도 안 재 주는 학교도 많았다고 한다! 심지어 '''마스크를 쓰도록 요구하지도 않았다!!''' 일부 지역에선 [[탁상행정|면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 첫 날 [[전시행정|코로나바이러스 예방 교육]]을 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전교생의 몇 배 이상이 모이는 '''[[졸업식]]'''이었다. 대부분의 학교가 [[2월 10일]]쯤을 전후해 졸업식을 거행했다. 교육청 측에서도 코로나19 유행을 눈치 챘는지 대부분의 학교에 '''외부 손님 참석 금지'''의 공문을 내리고, 대다수의 학교가 '''학생과 교사만 있는 채로 졸업식을 진행(...)'''했다. 심지어 '''교실에서 방송으로''' 하기도(...) 일부 학교는 부모님과 사진은 찍게 해 주려고 운동장을 개방하긴 했으나 여전히 많은 학교가 운동장까지 굳게 닫은 채로 학생들끼리의 졸업식을 진행했다. 내빈 초대를 허용한 학교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이 잘 지켜졌으나 내빈 초대를 불허한 학교는 그렇지 않았다. 이렇게 무사히도(?) 겨울방학 개학을 마치고 다시 봄방학에 접어들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천지 감염 사건|그 다음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